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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이 밝혀낸 호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버드 대학교의 정서 신경과학 연구소에 의하면

인간의 뇌는 자기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맛있는 음식이나, 성적인것, 마약 중독자가 마약을 봤을떄랑

똑같은 흥분 반응을 뇌에서 일으킨다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상당항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신경과학적원리를 이용하여 다른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요령은 두가지 입니다 

우리가 안전함을 제공해야하고 에너지의 균형을 생각해야 합니다.

 

 

첫번쨰 나의 감정상태를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두번째 라포형성(친밀감)을 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보내고있는 이런 신체적인 신호들을 70%정도 따라 하면 됩니다

미러링이라고 흔히 부르는 말이죠

기울여서 말하고있다고하면 기울여서 말하면 되고

턱을 괴고 있다면 턱을 같이 괴주면 됩니다.

세번째 내가 먼저 나 자신에 대한 감정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사랑에 빠졌을때, 내가 신날때 뭐 이런이야기들

소프트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약간의 스몰토크들)

네번째 여태까지 다녀봤던 여행 중에 가장 설렜던게 어디에요?

여태까지 다녀봤던 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 어디에요?

자기가 느꼈던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됩니다

 

다섯번째 에코테크 

상대방이 느끼고 있는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뭐 일본여행을 갔다왔다고 한다면 

아~~ 일본이요?  어디어디 너무 좋던데~! 하는 방식입니다 

말을 따라하는 거죠

이런 다섯가지 방법으로 상대방의 호감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사실 사회적인사람들이나 인간관계에 있어 무탈한 사람들은 

이 기법을 그냥 자연스레 익히고 사용중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한번 사용해보세요

인간관계는 수학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